....설립자이신 故 三松 邊浩成 이사장님은 1917년 함경남도 영흥에서 출생하여
일본 동경공업고등학교 건축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졸업 후 4년간 서울동아공고와 서울 경기공업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후학들을 길러내시던 중, 출판사업에 뜻이 있어 1945년 도서출판 양문사를 창립하셨고,
이어 한국교과서주식회사의 대표이사, 대한출판문화협회의 부회장에 취임하시어 사회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이후 1959년 세계출판인총회 참가차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산업현장을 목격하면서,
낙후된 국가경제자립을 앞당기고 젊은이들에게 첨단기술을 익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는 결심을
갖게 되었고, 1968년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삼영전자를 창립하여, 세계최대의 콘덴서메이커로
성장시켰습니다.
그 후 성남전자와 성남전기를 창립하였고,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과 석탑산업훈장을 수훈 받는 등 그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남달리 후배양성과 근로자 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사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으며,
본격적인 장학사업확대를 위해 1984년 재단법인 삼송장학회를 설립, 인재육성에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업에도 뜻이 있어 1992년 삼송의료재단을
설립, 의료업을 통한 공익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오셨습니다.
설립자께서는 1995년 6월, 향년 78세로 영면하시기까지 항상 국가와 사회
그리고 후배를 위해 일평생을 헌신과 봉사로 일관하신 참으로 위대한 경영자요, 교육자이셨습니다.
삼송장학재단은 설립자의 높은 뜻을 기리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현재의 기금을 더욱 증식시켜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의 동량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육영사업과 창조적인 과학기술진흥 및 문화창달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